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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 당일치기!

두브로브니크를 단 하루만 찾아오는 손님들은 크루즈 선박을 통해 오는 이들이 대부분, 게다가 주어진 일정은 단 하루, 많은 볼거리와 보면 볼 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곳이 두브로브니크이다. 이런 두브로브니크를 짧은 시간 안에 보아야 하기에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슬퍼하지 말고 „두브로브니크 당일치기!”를 통해 알아보자. 

 

두브로브니크 방문이 처음이라면, 우선 두브로브니크의 트레이드 마크, 올드 타운 성벽으로 가자, 유럽에서도 가장 잘 보존된 성벽임은 물론, 주변에 아름다운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다.

 

그 다음은 성 로렌스 요새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이곳은 37미터 높이의 바위로 지어진 요새로서 두브로브니크를 지켜온,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오던 곳이다.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성벽을 따라 한 시간 반 정도 따라 걸어나오면 이제는 중세 건물을 둘러보자.

이전 두브로브니크 공화국 시대의 렉터 궁전을 추천한다. 궁전 내부에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보자.

 

렉터 궁전에서 멀지않은 스폰자 궁전, 성 블라시우스 교회, 대성당을 따라서 방문해보자. 물론,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볼 수 있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 또한 잊지말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홀짝 마시는 것보다 문화 유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도미니칸 수도회와 민속 박물관(The Rupe Museum) 방문 또한 추천한다.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정신 없는 일상을 체험하고 싶다면, 가장 인기가 많은 스트라둔(플로차 거리)으로 가보자. 그 곳에 많은 사람들과 흥미로운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아오도록.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면,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선요리, 설탕에 절인 아몬드, 올리브 오일, 와인 등이 있다. 과일향 리큐어 또는 그라파(포도로 만드는 독한 술) 등은 기념품으로 구매해도 좋다. 

 

구시가지만 돌아보고 두브로브니크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제는 스르지 산으로 올라가보자. 반드시 빠져서는 안될 코스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바다와 여러 섬들이 어우러진 두브로브니크의 환상적인 그림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한다면 단 하루뿐인 당신에게 많은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을 것.

 

가끔 극-성수기 시즌에는(8월-9월) 올드 타운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열기와 너무 많은 인원을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주변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길 추천한다. 반예(Banje), 부자(Buža), 포르포렐라(Porporela), 슐리치(Šulić), 단쳬(Danče) 등의 해변이 있다.

 

또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짧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주변 마을들이 있다.

 

웹페이지, Where to go(짧은 여행 떠나기) 섹션을 통해 어디가 가장 끌리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장소로 트르스테노 수목원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