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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성채(Fort of 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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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성채는 도시 항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두브로브니크가 공화국이던 시절, 건물 안에는 갖가지 화약 및 총기들이 가득했었다.  성 요한 성채가 남부지역과 항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면 북부 지역은 성 루카 성채에서 분담하여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항구 앞 해상에 사슬을 엮어 수상한 배가 들어오는 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사슬을 뚫고 들어올 경우에는 배가 전복될 수 있을 만큼 단단하였다고 한다. 1484년 카세(Kase)불리는 인공 섬이 만들어지기 까지 사슬이 존재했다고 한다.

 

성채 위에 있던 대부분의 포는 오스트리아 군에서 비엔나로 압송하였고 오늘날에는 소수의 대포만이 두브로브니크 도시 곳곳에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 공화국 소유가 아닌 1859년 로크룸에서 난파 되었던 오스트리아 트리톤 함선과 같이 오스트리아에서 자체적으로 싣고 오던 것이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총 3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성 요한 성채에서 가까운 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