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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기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다면 가정에서 직접 만든 올리브 기름을 꼭 맛 볼 수 있도록 하자.


두브로브니크에서 올리브 기름이 아닌 그 지역의 음식을 먹게 된다면, 결국 그 지역의 특산물을 먹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데 올리브 기름은 요리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사용된다. 비누, 바디 로션 같이 올리브 기름이 첨가된 천연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 지방에서 생산되는 올리브 기름들은 세계 우수 품목 부분에서 상위 메달을 받았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올리브유는 그리스, 그리고 로마 시대 이후로 계속해서 올리브 기름 생산과 연관되어 전통이 이어져 왔다. 공화국 시절 올리브유 생산은 기밀로 취급할 정도로 특별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시판(Šipan) 섬에서 전해지는 전통 동화를 들어보면 결혼을 꿈꾸는 소녀는 반드시 올리브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보다 그 당시 두브로브니크에서는 더 많은 올리브 나무들이 있었는데 산불 피해와 더불어 도시의 확장은 올리브 농장의 수를 감축시켰다. 이전에 올리브 나무들은 스르지 산 경사로에 주로 심어졌고 현재 엘섹시오르 호텔이 위치한 장소에는 거대한 올리브 농원이 있었던 자리였다.

 

 올리브에 관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올리브 기름은 푸른 빛깔 올리브 나무에서 나오는 것으로 색이 어두운 올리브는 무르게 익은 올리브로 절여지게 된다. 아래에는 보존기한을 더 늘려주며 환상적인 지중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브로브니크 전통의 올리브 레시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