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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을 떠나요 >> 프리모르에(Primorje)


프리모르에(Primor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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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바츠코 프리모르에(Dubrovačko primorje)는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톤(Ston)으로 가는 길 서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드문드문 살고 있는 곳이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많은 것들을 볼 수가 있다.

 

 우선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지역은 자톤(Zaton)으로 불리는 만(灣)이 크게 형성 된 곳으로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이다. 이 곳에 바다는 강한 바다 바람이 불지 않는 구조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해변 감상을 마친 후에 자톤 레스토랑을 찾아가 간단한 해물 요리를 즐겨보자.

 

다음 행선지는 오라샤츠(Orašac), 바다를 끼고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을 거느리다 보면 15세기에 건축된 오라샤츠 성모 교회를 발견할 수 있다.

 

오라샤츠를 조금 더 지나 수목원으로 유명한 트르스테노(Trsteno)에 도착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목원이며 크로아티아에서 널리 알려진 트르스테노 수목원을 방문하자. 트르스테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으며 마을 입구에 거대하게 서 있는 두 그루의 버짐나무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줄기 직경 5미터에 600년 이상 된 나무로 알려져 있다.

 

두브로브니크 해안 길을 지나다 보면 브르세치네(Brsecine)라고 불리는 지역을 만나게 될 텐데 이 곳으로부터 시키리차(Sikirica)로 불리는 독특한 해변이 이어져 있다.

 

썰물 때가 되면 시키리차는 반도가 되고, 밀물 때가 오면 작은 섬으로 모습이 바뀐다.

 

두브로바츠코 프리포르에(Dubrovacko primorje) 중심 지역은 슬라노(Slano)라고 불리는 널찍한 만이 형성 되어 있는 곳이다. 두브로브니크 지역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래 해변이 있는 곳으로 해가 지는 때에 맞춰 산책을 한다면 이 보다 완별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지역 해변길은 수영, 산책, 휴식 등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륙 지방으로 들어가면 그곳만의 이상적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돌리(Doli), 슬라노(Slano), 오라샤츠(Orašac)에서 이어진 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스모코블랴니(Smokovljani), 비소차니(Visočani), 리사츠(Lisac), 토폴로(Topolo), 그로마차(Gromača), 므르체보(Mrčevo) 등과 같은 마을은 농촌 가구가 들어선 곳으 로서 친근한 마을 사람들이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 전통 요리를 제공해준다.

 

이 마을 해안 부근에서는 올리브 열매, 꿀, 포도밭, 약 효능 허브 등이 재배되고 있다.

 

호두, 체리, 비파(중국・일본 등지에서 나는 작은 오렌지 비슷한 과일) 등으로 증류주도 있다.

 

스투파(Stupa) 지역 대부분의 현지인들은 양식업을 하기 때문에 그곳에 가게 된다면 꼭 굴 또는 각종 조개류 등을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