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ROVNIK DIGEST >> 유명인사

유명인사 >> 이반 군둘리치(Ivan Gundulić)


이반 군둘리치(Ivan Gundulić)

가난한 평민 출신의 마린 드르치치와는 달리 군둘리치는 귀족 집안 출신의 작가였다. 초창기에는 본인의 작품에 큰 만족감을 얻지 못하였고 „어둠의 씨앗“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의 오스만은 역사적인 부분과 로맨스를 담고 있는 20여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태리 시인, 토르콰토 타소(Torquato Tasso)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의 작품 두브라브카(Dubravka) 에서 표현된 ‘자유’( 'On Freedom') 라는 시는 음악이 되어 매년 열리는 두브로브니크 썸머 페스티벌의 메인 음악으로 탄생하였다. 매년 페스티벌 오프닝 행사에 깃발이 올라가는 순간에 흘러나오는 곡으로 작곡가 야코프 고토바츠(Jakov Gotovac)가 만들었다.